모레 10차 촛불집회…‘송박영신의 날’
입력 2016.12.29 (17:05)
수정 2016.12.29 (17: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모레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0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집회 주최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번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의미를 담은 '송박영신의 날'로 이름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의 행진은 밤 9시 30분부터 시작돼 지난주와 같이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총리 공관 방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집회 주최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번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의미를 담은 '송박영신의 날'로 이름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의 행진은 밤 9시 30분부터 시작돼 지난주와 같이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총리 공관 방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모레 10차 촛불집회…‘송박영신의 날’
-
- 입력 2016-12-29 17:06:20
- 수정2016-12-29 17:08:06
올해 마지막 날인 모레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0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집회 주최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번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의미를 담은 '송박영신의 날'로 이름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의 행진은 밤 9시 30분부터 시작돼 지난주와 같이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총리 공관 방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집회 주최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번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의미를 담은 '송박영신의 날'로 이름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의 행진은 밤 9시 30분부터 시작돼 지난주와 같이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총리 공관 방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