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난동’ 피의자 구속 여부 오후 늦게 결정
입력 2016.12.29 (17:10)
수정 2016.12.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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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의자 임 모 씨가 오늘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임 씨는 영장실질심사 전 대한항공의 탑승 거부 조치와 관련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자신이 잘못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임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임 씨는 영장실질심사 전 대한항공의 탑승 거부 조치와 관련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자신이 잘못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임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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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난동’ 피의자 구속 여부 오후 늦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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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9 17:11:42
- 수정2016-12-29 17:14:24
![](/data/news/2016/12/29/3402508_80.jpg)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의자 임 모 씨가 오늘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임 씨는 영장실질심사 전 대한항공의 탑승 거부 조치와 관련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자신이 잘못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임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임 씨는 영장실질심사 전 대한항공의 탑승 거부 조치와 관련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자신이 잘못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임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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