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또 사상 최고…“외래 천 명당 86.2명”
입력 2016.12.29 (19:18)
수정 2016.12.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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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4일 사이 집계된 전국의 독감 환자 수가 외래환자 천 명당 86.2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갱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 전주에 비해 한 주만에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연령대 별로는 7살에서 18살 사이의 의심환자수가 천 명당 19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그 전주에 비해 한 주만에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연령대 별로는 7살에서 18살 사이의 의심환자수가 천 명당 19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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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환자 또 사상 최고…“외래 천 명당 8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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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9 19:20:13
- 수정2016-12-30 11:01:07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4일 사이 집계된 전국의 독감 환자 수가 외래환자 천 명당 86.2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갱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 전주에 비해 한 주만에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연령대 별로는 7살에서 18살 사이의 의심환자수가 천 명당 19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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