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6.12.30 (15:59) 수정 2016.12.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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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소환 조사…“위증 의혹 적극 수사”

박영수 특검팀이 안종범 전 수석과 장시호씨 등 핵심 인물들을 줄줄이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위증한 의혹을 받고 있는 증인들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박 핵심 등 다음 달 6일까지 자진 탈당”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친박핵심 인사와 총선참패 책임자 등을 인적청산 대상자로 규정하며 오는 6일까지 자진 탈당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개헌’·‘4당 체제’…민주당의 입장은?

개헌 특히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치기위한 여야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개헌특위를 조기 가동하기로 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민주당의 입장 직접 들어봅니다.

구세군 냄비 온정 잇따라…감동 사연은?

올해도 구세군 자선냄비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동적인 기부와 사연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구세군 모금 현황과 함께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감동 사연들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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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30 15:51:15
    • 수정2016-12-30 16:19:24
    사사건건
전방위 소환 조사…“위증 의혹 적극 수사”

박영수 특검팀이 안종범 전 수석과 장시호씨 등 핵심 인물들을 줄줄이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위증한 의혹을 받고 있는 증인들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박 핵심 등 다음 달 6일까지 자진 탈당”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친박핵심 인사와 총선참패 책임자 등을 인적청산 대상자로 규정하며 오는 6일까지 자진 탈당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개헌’·‘4당 체제’…민주당의 입장은?

개헌 특히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치기위한 여야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개헌특위를 조기 가동하기로 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민주당의 입장 직접 들어봅니다.

구세군 냄비 온정 잇따라…감동 사연은?

올해도 구세군 자선냄비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동적인 기부와 사연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구세군 모금 현황과 함께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감동 사연들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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