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피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7천만 원 특별 융자

입력 2016.12.30 (17:25) 수정 2016.12.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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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정부가 특별융자를 시행합니다.

대상 업체는 닭·오리, 달걀 판매점이나 음식점, 달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과점 등입니다.

한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을 융자받을 수 있으며 연 2% 고정금리로 대출 기간은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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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피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7천만 원 특별 융자
    • 입력 2016-12-30 17:25:59
    • 수정2016-12-30 1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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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정부가 특별융자를 시행합니다.

대상 업체는 닭·오리, 달걀 판매점이나 음식점, 달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과점 등입니다.

한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을 융자받을 수 있으며 연 2% 고정금리로 대출 기간은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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