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희뿌옇게 도심 삼킨 ‘스모그’
입력 2017.01.02 (23:24)
수정 2017.01.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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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중국 베이징의 모습입니다.
뿌연 연기가 점점 확산하더니 곧 시야를 완전히 가립니다.
불과 20여 분만에 중국의 수도가 유령 도시처럼 황량해집니다.
새해 벽두부터 강력한 스모그가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해, 한반도와 가까운 동북 3성 등의 80여 개 도시에 스모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뿌연 연기가 점점 확산하더니 곧 시야를 완전히 가립니다.
불과 20여 분만에 중국의 수도가 유령 도시처럼 황량해집니다.
새해 벽두부터 강력한 스모그가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해, 한반도와 가까운 동북 3성 등의 80여 개 도시에 스모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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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희뿌옇게 도심 삼킨 ‘스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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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2 23:25:12
- 수정2017-01-02 23:48:32

오늘 아침, 중국 베이징의 모습입니다.
뿌연 연기가 점점 확산하더니 곧 시야를 완전히 가립니다.
불과 20여 분만에 중국의 수도가 유령 도시처럼 황량해집니다.
새해 벽두부터 강력한 스모그가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해, 한반도와 가까운 동북 3성 등의 80여 개 도시에 스모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뿌연 연기가 점점 확산하더니 곧 시야를 완전히 가립니다.
불과 20여 분만에 중국의 수도가 유령 도시처럼 황량해집니다.
새해 벽두부터 강력한 스모그가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해, 한반도와 가까운 동북 3성 등의 80여 개 도시에 스모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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