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실제로 이뤄졌으면 하는 커플’ 1위는?
입력 2017.01.05 (08:25)
수정 2017.01.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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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송중기 : "강선생은 혈액형이 뭡니까?"
<녹취> 송혜교 : "당신의 이상형."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송 커플이 실제로 이뤄졌으면 하는 드라마 커플 1위로 꼽혔습니다!
<녹취> 재니스 리 : "(아시아) 최고 커플상 송중기 씨, 송혜교 씨."
<녹취> 전현무 : "송송 커플!"
<녹취> 재니스 리 : "축하합니다."
2016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12쌍 중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커플’을 설문조사 한 건데요.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16.4퍼센트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녹취> 이세영 : "대신 여기다 뽀뽀 한번만 해줘요."
<녹취> 현우 : "알았어요."
2위는 11. 1퍼센트를 얻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현우-이세영 커플이 3위는 8.7%로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김유정 커플이 차지했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계속되는 송송 커플의 인기!
앞으로도 팬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녹취> 송혜교 : "당신의 이상형."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송 커플이 실제로 이뤄졌으면 하는 드라마 커플 1위로 꼽혔습니다!
<녹취> 재니스 리 : "(아시아) 최고 커플상 송중기 씨, 송혜교 씨."
<녹취> 전현무 : "송송 커플!"
<녹취> 재니스 리 : "축하합니다."
2016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12쌍 중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커플’을 설문조사 한 건데요.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16.4퍼센트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녹취> 이세영 : "대신 여기다 뽀뽀 한번만 해줘요."
<녹취> 현우 : "알았어요."
2위는 11. 1퍼센트를 얻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현우-이세영 커플이 3위는 8.7%로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김유정 커플이 차지했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계속되는 송송 커플의 인기!
앞으로도 팬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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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실제로 이뤄졌으면 하는 커플’ 1위는?
-
- 입력 2017-01-05 08:26:48
- 수정2017-01-05 08:49:50

<녹취> 송중기 : "강선생은 혈액형이 뭡니까?"
<녹취> 송혜교 : "당신의 이상형."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송 커플이 실제로 이뤄졌으면 하는 드라마 커플 1위로 꼽혔습니다!
<녹취> 재니스 리 : "(아시아) 최고 커플상 송중기 씨, 송혜교 씨."
<녹취> 전현무 : "송송 커플!"
<녹취> 재니스 리 : "축하합니다."
2016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12쌍 중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커플’을 설문조사 한 건데요.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16.4퍼센트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녹취> 이세영 : "대신 여기다 뽀뽀 한번만 해줘요."
<녹취> 현우 : "알았어요."
2위는 11. 1퍼센트를 얻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현우-이세영 커플이 3위는 8.7%로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김유정 커플이 차지했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계속되는 송송 커플의 인기!
앞으로도 팬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녹취> 송혜교 : "당신의 이상형."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송 커플이 실제로 이뤄졌으면 하는 드라마 커플 1위로 꼽혔습니다!
<녹취> 재니스 리 : "(아시아) 최고 커플상 송중기 씨, 송혜교 씨."
<녹취> 전현무 : "송송 커플!"
<녹취> 재니스 리 : "축하합니다."
2016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12쌍 중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커플’을 설문조사 한 건데요.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16.4퍼센트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녹취> 이세영 : "대신 여기다 뽀뽀 한번만 해줘요."
<녹취> 현우 : "알았어요."
2위는 11. 1퍼센트를 얻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현우-이세영 커플이 3위는 8.7%로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김유정 커플이 차지했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계속되는 송송 커플의 인기!
앞으로도 팬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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