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괴한, ‘유치원 난동’…어린이 10여 명 부상
입력 2017.01.05 (18:06)
수정 2017.01.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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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괴한이 유치원에 침입해 어린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낮 중국 남부 광시 성의 한 유치원에 40대 남성이 담을 넘어 침입했고, 안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습니다.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는데요.
이 가운데 세 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괴한은 현장에 출동한 공안에 긴급 체포됐는데 자신의 아들을 보러 왔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낮 중국 남부 광시 성의 한 유치원에 40대 남성이 담을 넘어 침입했고, 안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습니다.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는데요.
이 가운데 세 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괴한은 현장에 출동한 공안에 긴급 체포됐는데 자신의 아들을 보러 왔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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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괴한, ‘유치원 난동’…어린이 1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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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18:07:39
- 수정2017-01-05 18:24:52

중국에서 괴한이 유치원에 침입해 어린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낮 중국 남부 광시 성의 한 유치원에 40대 남성이 담을 넘어 침입했고, 안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습니다.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는데요.
이 가운데 세 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괴한은 현장에 출동한 공안에 긴급 체포됐는데 자신의 아들을 보러 왔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낮 중국 남부 광시 성의 한 유치원에 40대 남성이 담을 넘어 침입했고, 안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습니다.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는데요.
이 가운데 세 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괴한은 현장에 출동한 공안에 긴급 체포됐는데 자신의 아들을 보러 왔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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