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01.05 (18:59) 수정 2017.01.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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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추 “세월호 당일 오전 대통령 대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에서 윤전추 전 행정관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자신과 안봉근 전 비서관이 대통령을 각각 대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엔 미용사 2명을 차에 태워 청와대로 왔다고도 말했습니다.

혐의 부인…“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 관련”

최순실게이트 첫 재판에 출석한 최순실과 안종범 전 수석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특검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관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3남 김동선 또 술집 폭행…“영장 방침”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가 술집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2010년에 이어 또 음주 난동을 벌인건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日 “부산 위안부 소녀상 유감”…철거 요구

부산의 일본 총 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일본 정부가 유감이라며 조기 철거를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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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05 18:45:08
    • 수정2017-01-05 19:05:39
    뉴스 7
윤전추 “세월호 당일 오전 대통령 대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에서 윤전추 전 행정관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자신과 안봉근 전 비서관이 대통령을 각각 대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엔 미용사 2명을 차에 태워 청와대로 왔다고도 말했습니다.

혐의 부인…“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 관련”

최순실게이트 첫 재판에 출석한 최순실과 안종범 전 수석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특검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관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3남 김동선 또 술집 폭행…“영장 방침”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가 술집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2010년에 이어 또 음주 난동을 벌인건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日 “부산 위안부 소녀상 유감”…철거 요구

부산의 일본 총 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일본 정부가 유감이라며 조기 철거를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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