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내가 너무 작다고?” 105세 노인 사이클 세계기록
입력 2017.01.05 (20:30)
수정 2017.01.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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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너무 작다는 이유로 사이클을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던 105세 노인이 세계기록을 세워 화젭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프랑스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에서 로베르 마르샹 씨는 1시간 동안 22.547 킬로미터를 달려 105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3년 전에도 100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요.
마르샹씨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경기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프랑스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에서 로베르 마르샹 씨는 1시간 동안 22.547 킬로미터를 달려 105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3년 전에도 100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요.
마르샹씨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경기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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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내가 너무 작다고?” 105세 노인 사이클 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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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20:31:59
- 수정2017-01-05 20:56:00

어린 시절, 너무 작다는 이유로 사이클을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던 105세 노인이 세계기록을 세워 화젭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프랑스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에서 로베르 마르샹 씨는 1시간 동안 22.547 킬로미터를 달려 105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3년 전에도 100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요.
마르샹씨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경기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프랑스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에서 로베르 마르샹 씨는 1시간 동안 22.547 킬로미터를 달려 105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3년 전에도 100세 이상 연령대의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요.
마르샹씨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경기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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