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폭행당하는 女 도운 ‘선량한 시민들’ 응원
입력 2017.01.05 (20:29)
수정 2017.01.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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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 성의 한 도롭니다.
한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마구 때리기까지 합니다.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보이는데요.
잠시 뒤 녹색 코트를 입은 남성이 그들 앞에 서고, 또다른 남성까지 등장해 폭행을 말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폭력을 휘두르던 남성은 윗옷까지 벗겨진 채로 허겁지겁 도망칩니다.
폭력을 말린 남성 두 명은 근처 식당 직원들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을 때리는 걸 두고볼 수 없었다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마구 때리기까지 합니다.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보이는데요.
잠시 뒤 녹색 코트를 입은 남성이 그들 앞에 서고, 또다른 남성까지 등장해 폭행을 말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폭력을 휘두르던 남성은 윗옷까지 벗겨진 채로 허겁지겁 도망칩니다.
폭력을 말린 남성 두 명은 근처 식당 직원들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을 때리는 걸 두고볼 수 없었다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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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폭행당하는 女 도운 ‘선량한 시민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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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20:31:42
- 수정2017-01-05 21:02:04

중국 허베이 성의 한 도롭니다.
한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마구 때리기까지 합니다.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보이는데요.
잠시 뒤 녹색 코트를 입은 남성이 그들 앞에 서고, 또다른 남성까지 등장해 폭행을 말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폭력을 휘두르던 남성은 윗옷까지 벗겨진 채로 허겁지겁 도망칩니다.
폭력을 말린 남성 두 명은 근처 식당 직원들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을 때리는 걸 두고볼 수 없었다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고, 마구 때리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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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녹색 코트를 입은 남성이 그들 앞에 서고, 또다른 남성까지 등장해 폭행을 말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폭력을 휘두르던 남성은 윗옷까지 벗겨진 채로 허겁지겁 도망칩니다.
폭력을 말린 남성 두 명은 근처 식당 직원들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을 때리는 걸 두고볼 수 없었다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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