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업종, “근로자 4명 중 1명이 ‘50세 이상’…고령화 심각”

입력 2017.01.06 (12:46) 수정 2017.01.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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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업종의 고령화가 심각해져 근로자 4명 가운데 1명은 5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 등이 발간한 2015년 기준 제조업 실태 보고서를 보면, 전체 중소 제조업체에서 60대 이상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4.1%, 50대 근로자는 21.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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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06 12:54:33
    • 수정2017-01-06 1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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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업종의 고령화가 심각해져 근로자 4명 가운데 1명은 5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 등이 발간한 2015년 기준 제조업 실태 보고서를 보면, 전체 중소 제조업체에서 60대 이상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4.1%, 50대 근로자는 21.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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