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 “지난해 강남3구 분양가 평당 3684만원…최고”
입력 2017.01.09 (13:11)
수정 2017.01.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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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강남3구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114는 지난해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3천 684만원으로, 2007년의 3천108만원보다 576만원 더 올라 9년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특히 서초구가 4천22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52만원이었습니다.
부동산114는 지난해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3천 684만원으로, 2007년의 3천108만원보다 576만원 더 올라 9년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특히 서초구가 4천22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52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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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114 “지난해 강남3구 분양가 평당 3684만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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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13:16:16
- 수정2017-01-09 13:20:43

지난해 서울 강남3구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114는 지난해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3천 684만원으로, 2007년의 3천108만원보다 576만원 더 올라 9년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특히 서초구가 4천22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52만원이었습니다.
부동산114는 지난해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3천 684만원으로, 2007년의 3천108만원보다 576만원 더 올라 9년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특히 서초구가 4천22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52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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