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스케이트, 문화재로 등록 추진”

입력 2017.01.09 (18:13) 수정 2017.01.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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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때 신었던 스케이트가 문화재로 추진됩니다.

문화재청은 김연아의 스케이트처럼 제작·건설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사물과 건축물도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담은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우승할 때 신었던 스케이트는 이탈리아 '리 스포르트'사에서 만든 부츠와 영국 '존 윌슨 스케이트'사의 스케이트 날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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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스케이트, 문화재로 등록 추진”
    • 입력 2017-01-09 18:15:07
    • 수정2017-01-09 18:30:11
    6시 뉴스타임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때 신었던 스케이트가 문화재로 추진됩니다.

문화재청은 김연아의 스케이트처럼 제작·건설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사물과 건축물도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담은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우승할 때 신었던 스케이트는 이탈리아 '리 스포르트'사에서 만든 부츠와 영국 '존 윌슨 스케이트'사의 스케이트 날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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