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대학 농구 경기 도중 집단 난투극
입력 2017.01.09 (18:13)
수정 2017.01.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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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대학농구 경기 도중 난투극이 벌어져 8명이 퇴장당하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난투극은 미국대학스포츠 여자농구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와 유타주립대 경기 3쿼터 도중 일어났습니다.
네바다대의 브룩 존슨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가 반칙을 당한 뒤, 벤치에 있던 선수들까지 일제히 코트로 몰려나오면서 싸움이 커졌습니다.
양 팀에서 4명씩 총 8명이 퇴장당하고서야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난투극은 미국대학스포츠 여자농구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와 유타주립대 경기 3쿼터 도중 일어났습니다.
네바다대의 브룩 존슨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가 반칙을 당한 뒤, 벤치에 있던 선수들까지 일제히 코트로 몰려나오면서 싸움이 커졌습니다.
양 팀에서 4명씩 총 8명이 퇴장당하고서야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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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여자 대학 농구 경기 도중 집단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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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18:15:07
- 수정2017-01-09 18:30:11

미국 여자대학농구 경기 도중 난투극이 벌어져 8명이 퇴장당하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난투극은 미국대학스포츠 여자농구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와 유타주립대 경기 3쿼터 도중 일어났습니다.
네바다대의 브룩 존슨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가 반칙을 당한 뒤, 벤치에 있던 선수들까지 일제히 코트로 몰려나오면서 싸움이 커졌습니다.
양 팀에서 4명씩 총 8명이 퇴장당하고서야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난투극은 미국대학스포츠 여자농구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와 유타주립대 경기 3쿼터 도중 일어났습니다.
네바다대의 브룩 존슨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가 반칙을 당한 뒤, 벤치에 있던 선수들까지 일제히 코트로 몰려나오면서 싸움이 커졌습니다.
양 팀에서 4명씩 총 8명이 퇴장당하고서야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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