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시카고 교도소서 ‘집단 패싸움’…5명 다쳐
입력 2017.01.09 (20:31)
수정 2017.01.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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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한 교도소 안. 한 남자가 계단으로 피하는 사이 흰색 옷을 입은 남성을 여러 명이 때립니다.
중앙 기둥 아래 쓰러져있는 남성은 미동조차 없습니다.
지난 6일, 시카고의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집단 싸움이 벌어져 수감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깨진 흡입기를 무기로 사용해 서로 공격했다고 미 시카고 트리뷴지가 보도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들의 싸움 원인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중앙 기둥 아래 쓰러져있는 남성은 미동조차 없습니다.
지난 6일, 시카고의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집단 싸움이 벌어져 수감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깨진 흡입기를 무기로 사용해 서로 공격했다고 미 시카고 트리뷴지가 보도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들의 싸움 원인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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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1-09 20:58:07

시카고의 한 교도소 안. 한 남자가 계단으로 피하는 사이 흰색 옷을 입은 남성을 여러 명이 때립니다.
중앙 기둥 아래 쓰러져있는 남성은 미동조차 없습니다.
지난 6일, 시카고의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집단 싸움이 벌어져 수감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깨진 흡입기를 무기로 사용해 서로 공격했다고 미 시카고 트리뷴지가 보도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들의 싸움 원인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중앙 기둥 아래 쓰러져있는 남성은 미동조차 없습니다.
지난 6일, 시카고의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집단 싸움이 벌어져 수감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깨진 흡입기를 무기로 사용해 서로 공격했다고 미 시카고 트리뷴지가 보도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들의 싸움 원인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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