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비선 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입력 2017.01.14 (06:05)
수정 2017.01.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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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오늘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와 박준우 청와대 전 정무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비선진료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조사합니다.
이병석 세브란스 병원장은 주치의로 재직한 기간 중에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서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검팀은 박준우 전 수석을 상대로는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윗선' 여부와 작성 과정, 문체부 하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병석 세브란스 병원장은 주치의로 재직한 기간 중에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서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검팀은 박준우 전 수석을 상대로는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윗선' 여부와 작성 과정, 문체부 하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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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비선 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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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4 06:06:05
- 수정2017-01-14 07:30:18

특검이 오늘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와 박준우 청와대 전 정무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비선진료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조사합니다.
이병석 세브란스 병원장은 주치의로 재직한 기간 중에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서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검팀은 박준우 전 수석을 상대로는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윗선' 여부와 작성 과정, 문체부 하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병석 세브란스 병원장은 주치의로 재직한 기간 중에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서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검팀은 박준우 전 수석을 상대로는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윗선' 여부와 작성 과정, 문체부 하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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