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국제선 항공기 ‘유류할증료’ 부활
입력 2017.01.16 (17:09)
수정 2017.01.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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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동안 0원에 머물러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다시 부과됩니다.
항공업계는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0단계에서 1단계로 한단계 올라 대한항공의 경우 이동거리에 따라 천200원에서 최대 9천600원의 할증료가, 또 아시아나항공은 1달러에서 5달러의 할증료가 붙고 국내선도 1100원에서 2200원으로 유류할증료가 1단계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업계는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0단계에서 1단계로 한단계 올라 대한항공의 경우 이동거리에 따라 천200원에서 최대 9천600원의 할증료가, 또 아시아나항공은 1달러에서 5달러의 할증료가 붙고 국내선도 1100원에서 2200원으로 유류할증료가 1단계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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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국제선 항공기 ‘유류할증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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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6 17:10:23
- 수정2017-01-16 17:20:37
![](/data/news/2017/01/16/3412229_100.jpg)
17개월 동안 0원에 머물러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다시 부과됩니다.
항공업계는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0단계에서 1단계로 한단계 올라 대한항공의 경우 이동거리에 따라 천200원에서 최대 9천600원의 할증료가, 또 아시아나항공은 1달러에서 5달러의 할증료가 붙고 국내선도 1100원에서 2200원으로 유류할증료가 1단계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업계는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0단계에서 1단계로 한단계 올라 대한항공의 경우 이동거리에 따라 천200원에서 최대 9천600원의 할증료가, 또 아시아나항공은 1달러에서 5달러의 할증료가 붙고 국내선도 1100원에서 2200원으로 유류할증료가 1단계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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