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화물기 민가로 추락…주민 등 37명 사망
입력 2017.01.16 (18:08)
수정 2017.01.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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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타임입니다.
터키 국적의 화물기가 키르기스스탄의 민가로 추락해 주민 등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7시 반쯤, 홍콩에서 출발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국적의 화물기가 중간 기착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주택가로 추락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이 사고로 적어도 3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화물기에는 조종사 등 다섯 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망자 대다수는 추락 지역 주민들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재난 당국은 짙은 안개가 사고 원인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글로벌 타임입니다.
터키 국적의 화물기가 키르기스스탄의 민가로 추락해 주민 등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7시 반쯤, 홍콩에서 출발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국적의 화물기가 중간 기착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주택가로 추락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이 사고로 적어도 3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화물기에는 조종사 등 다섯 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망자 대다수는 추락 지역 주민들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재난 당국은 짙은 안개가 사고 원인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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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화물기 민가로 추락…주민 등 3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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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6 18:11:32
- 수정2017-01-16 1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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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타임입니다.
터키 국적의 화물기가 키르기스스탄의 민가로 추락해 주민 등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7시 반쯤, 홍콩에서 출발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국적의 화물기가 중간 기착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주택가로 추락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이 사고로 적어도 3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화물기에는 조종사 등 다섯 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망자 대다수는 추락 지역 주민들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재난 당국은 짙은 안개가 사고 원인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글로벌 타임입니다.
터키 국적의 화물기가 키르기스스탄의 민가로 추락해 주민 등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7시 반쯤, 홍콩에서 출발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국적의 화물기가 중간 기착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주택가로 추락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이 사고로 적어도 3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화물기에는 조종사 등 다섯 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망자 대다수는 추락 지역 주민들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재난 당국은 짙은 안개가 사고 원인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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