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12명, 튀니지서 한때 폭설에 고립
입력 2017.01.18 (07:14)
수정 2017.01.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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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튀니지 북서부 지역에서 지난 16일 한국인 관광객 12명이 이례적인 폭설로 14시간 고립됐다가 그 지역을 빠져 나왔다고 튀니지 인터넷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주 튀니지 한국대사관도 이들이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해 와 주재국 외교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모두 무사히 수도 튀니스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튀니지 한국대사관도 이들이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해 와 주재국 외교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모두 무사히 수도 튀니스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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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관광객 12명, 튀니지서 한때 폭설에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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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07:18:34
- 수정2017-01-18 08:16:10

북아프리카 튀니지 북서부 지역에서 지난 16일 한국인 관광객 12명이 이례적인 폭설로 14시간 고립됐다가 그 지역을 빠져 나왔다고 튀니지 인터넷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주 튀니지 한국대사관도 이들이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해 와 주재국 외교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모두 무사히 수도 튀니스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튀니지 한국대사관도 이들이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해 와 주재국 외교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모두 무사히 수도 튀니스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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