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6일 만에 또…’ 14차례 빈집털이 체포
입력 2017.01.18 (17:14)
수정 2017.01.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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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복역을 마치고 나온 뒤 금세 또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6살 하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하 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에서 14차례에 걸쳐 가정집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2억 6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17범인 하 씨는 절도죄로 2년 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불과 6일 만에 절도 행각을 재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 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에서 14차례에 걸쳐 가정집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2억 6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17범인 하 씨는 절도죄로 2년 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불과 6일 만에 절도 행각을 재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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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6일 만에 또…’ 14차례 빈집털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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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17:15:13
- 수정2017-01-18 17:33:22
서울 서초경찰서는 복역을 마치고 나온 뒤 금세 또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6살 하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하 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에서 14차례에 걸쳐 가정집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2억 6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17범인 하 씨는 절도죄로 2년 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불과 6일 만에 절도 행각을 재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 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에서 14차례에 걸쳐 가정집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2억 6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17범인 하 씨는 절도죄로 2년 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불과 6일 만에 절도 행각을 재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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