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나이지리아, 공군 난민촌 오폭으로 최소 52명 사망
입력 2017.01.18 (20:29)
수정 2017.01.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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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 주에 위치한 한 난민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은 모습인데요.
일부 건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을 겨냥해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나이지리아 공군이 난민촌에 폭탄을 잘못 투하해섭니다.
이번 오폭으로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최소 52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나이지리아 군도 오폭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은 모습인데요.
일부 건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을 겨냥해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나이지리아 공군이 난민촌에 폭탄을 잘못 투하해섭니다.
이번 오폭으로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최소 52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나이지리아 군도 오폭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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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나이지리아, 공군 난민촌 오폭으로 최소 5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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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20:31:33
- 수정2017-01-18 20:57:04
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 주에 위치한 한 난민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은 모습인데요.
일부 건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을 겨냥해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나이지리아 공군이 난민촌에 폭탄을 잘못 투하해섭니다.
이번 오폭으로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최소 52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나이지리아 군도 오폭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은 모습인데요.
일부 건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을 겨냥해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나이지리아 공군이 난민촌에 폭탄을 잘못 투하해섭니다.
이번 오폭으로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최소 52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나이지리아 군도 오폭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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