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中 거주 위안부 피해, 박차순 할머니 별세 외
입력 2017.01.18 (21:43)
수정 2017.01.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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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수치심 때문에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채 중국에서 살았던 박차순 할머니가 향년 95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박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39명으로 줄었습니다.
현대차, 도요타 등 12개 기업과 ‘수소차 동맹’
현대자동차가 도요타·로얄 더치쉘 등 세계적 완성차와 에너지 기업 12곳과 수소차 동맹을 맺고, 스위스 다보스에서 출범한 수소위원회에 공식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소득 대비 집값 세계 10위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은 세계 10위 수준이라고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밝혔습니다.
소득 대비 집값은 홍콩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쌌고 뭄바이와 베이징 순이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2% 중산층 이상
저소득층 주거 지원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가운데 22%는 중산층 이상으로 분류됐으며 1.61%는 억대 연봉의 소득 10분위 최상위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세재정연구원이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KBS 특별 기획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KBS는 오늘(18일)부터 대선 주자로 떠오르는 8명을 차례로 초청하는 단독 심층 대담 형식의 특별기획 <대선주자에게 듣는다>를 밤 10시부터 1TV와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박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39명으로 줄었습니다.
현대차, 도요타 등 12개 기업과 ‘수소차 동맹’
현대자동차가 도요타·로얄 더치쉘 등 세계적 완성차와 에너지 기업 12곳과 수소차 동맹을 맺고, 스위스 다보스에서 출범한 수소위원회에 공식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소득 대비 집값 세계 10위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은 세계 10위 수준이라고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밝혔습니다.
소득 대비 집값은 홍콩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쌌고 뭄바이와 베이징 순이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2% 중산층 이상
저소득층 주거 지원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가운데 22%는 중산층 이상으로 분류됐으며 1.61%는 억대 연봉의 소득 10분위 최상위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세재정연구원이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KBS 특별 기획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KBS는 오늘(18일)부터 대선 주자로 떠오르는 8명을 차례로 초청하는 단독 심층 대담 형식의 특별기획 <대선주자에게 듣는다>를 밤 10시부터 1TV와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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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中 거주 위안부 피해, 박차순 할머니 별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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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21:45:15
- 수정2017-01-18 22:06:4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수치심 때문에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채 중국에서 살았던 박차순 할머니가 향년 95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박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39명으로 줄었습니다.
현대차, 도요타 등 12개 기업과 ‘수소차 동맹’
현대자동차가 도요타·로얄 더치쉘 등 세계적 완성차와 에너지 기업 12곳과 수소차 동맹을 맺고, 스위스 다보스에서 출범한 수소위원회에 공식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소득 대비 집값 세계 10위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은 세계 10위 수준이라고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밝혔습니다.
소득 대비 집값은 홍콩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쌌고 뭄바이와 베이징 순이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2% 중산층 이상
저소득층 주거 지원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가운데 22%는 중산층 이상으로 분류됐으며 1.61%는 억대 연봉의 소득 10분위 최상위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세재정연구원이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KBS 특별 기획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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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득 대비 집값 세계 10위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은 세계 10위 수준이라고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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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2% 중산층 이상
저소득층 주거 지원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가운데 22%는 중산층 이상으로 분류됐으며 1.61%는 억대 연봉의 소득 10분위 최상위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세재정연구원이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KBS 특별 기획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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