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속력 질주하던 모터보트서 ‘내동댕이’
입력 2017.01.19 (18:09)
수정 2017.01.19 (1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수를 내달리는 보트,
탑승자들이 갑자기 보트 밖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시속 90km로 질주하던 보트가 고장을 일으켜 제자리에서 돌기 시작한 겁니다.
물속으로 내동댕이쳐진 두 사람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비상 리모컨으로 보트를 긴급 정지시켰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하는데,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탑승자들이 갑자기 보트 밖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시속 90km로 질주하던 보트가 고장을 일으켜 제자리에서 돌기 시작한 겁니다.
물속으로 내동댕이쳐진 두 사람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비상 리모컨으로 보트를 긴급 정지시켰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하는데,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전속력 질주하던 모터보트서 ‘내동댕이’
-
- 입력 2017-01-19 18:09:56
- 수정2017-01-19 18:23:08
호수를 내달리는 보트,
탑승자들이 갑자기 보트 밖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시속 90km로 질주하던 보트가 고장을 일으켜 제자리에서 돌기 시작한 겁니다.
물속으로 내동댕이쳐진 두 사람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비상 리모컨으로 보트를 긴급 정지시켰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하는데,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탑승자들이 갑자기 보트 밖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시속 90km로 질주하던 보트가 고장을 일으켜 제자리에서 돌기 시작한 겁니다.
물속으로 내동댕이쳐진 두 사람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비상 리모컨으로 보트를 긴급 정지시켰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하는데,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