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파 이어져…모레 평년 기온 회복
입력 2017.01.24 (06:16)
수정 2017.01.24 (06: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새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파 특보는 더욱 확대, 강화됐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산간 지역에 내려졌던 한파 경보가 조금 더 내륙 남쪽으로 확대됐고,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만큼 내려갔습니다. -11.6도 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도 이어질텐데요.
내일 아침도 영하 1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파의 기세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꺾이겠는데요.
모레 아침은 5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설 연휴에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지겠지만, 눈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전국에 눈이 내리겠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남부 지방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많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도 무척 건조해졌는데요. 동해안과 영남 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겠는데요. 서울과 춘천 영하 1도, 광주와 대구 3도 예상됩니다.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산간 지역에 내려졌던 한파 경보가 조금 더 내륙 남쪽으로 확대됐고,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만큼 내려갔습니다. -11.6도 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도 이어질텐데요.
내일 아침도 영하 1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파의 기세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꺾이겠는데요.
모레 아침은 5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설 연휴에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지겠지만, 눈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전국에 눈이 내리겠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남부 지방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많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도 무척 건조해졌는데요. 동해안과 영남 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겠는데요. 서울과 춘천 영하 1도, 광주와 대구 3도 예상됩니다.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도 한파 이어져…모레 평년 기온 회복
-
- 입력 2017-01-24 06:21:36
- 수정2017-01-24 06:29:35
밤새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파 특보는 더욱 확대, 강화됐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산간 지역에 내려졌던 한파 경보가 조금 더 내륙 남쪽으로 확대됐고,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만큼 내려갔습니다. -11.6도 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도 이어질텐데요.
내일 아침도 영하 1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파의 기세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꺾이겠는데요.
모레 아침은 5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설 연휴에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지겠지만, 눈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전국에 눈이 내리겠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남부 지방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많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도 무척 건조해졌는데요. 동해안과 영남 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겠는데요. 서울과 춘천 영하 1도, 광주와 대구 3도 예상됩니다.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산간 지역에 내려졌던 한파 경보가 조금 더 내륙 남쪽으로 확대됐고,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만큼 내려갔습니다. -11.6도 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도 이어질텐데요.
내일 아침도 영하 1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파의 기세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꺾이겠는데요.
모레 아침은 5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설 연휴에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지겠지만, 눈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전국에 눈이 내리겠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남부 지방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많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도 무척 건조해졌는데요. 동해안과 영남 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겠는데요. 서울과 춘천 영하 1도, 광주와 대구 3도 예상됩니다.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