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부 ‘눈 폭탄’…차량 280여 대 고립
입력 2017.01.24 (17:14)
수정 2017.01.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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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 돗토리현에 밤새 1미터 가량의 눈 폭탄이 쏟아지면서 차량 수백 대가 도로에 갇히는 등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일본 NHK는 어제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적어도 4곳에서 280여 대의 자동차가 도로 위에 몇 시간 동안 멈춰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노약자 여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비상 음식 등 구호 물자가 긴급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NHK는 어제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적어도 4곳에서 280여 대의 자동차가 도로 위에 몇 시간 동안 멈춰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노약자 여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비상 음식 등 구호 물자가 긴급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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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중부 ‘눈 폭탄’…차량 280여 대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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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4 17:18:29
- 수정2017-01-24 17:49:52
![](/data/news/2017/01/24/3417211_150.jpg)
일본 중부 돗토리현에 밤새 1미터 가량의 눈 폭탄이 쏟아지면서 차량 수백 대가 도로에 갇히는 등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일본 NHK는 어제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적어도 4곳에서 280여 대의 자동차가 도로 위에 몇 시간 동안 멈춰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노약자 여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비상 음식 등 구호 물자가 긴급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NHK는 어제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적어도 4곳에서 280여 대의 자동차가 도로 위에 몇 시간 동안 멈춰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노약자 여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비상 음식 등 구호 물자가 긴급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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