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고속도로 휴게소 혼잡 예보’ 확대 실시

입력 2017.01.26 (09:44) 수정 2017.01.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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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고속도로 휴게소의 차량 혼잡 상황을 미리 알고 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전국 휴게소 20곳에서 진입 전 전광판을 통해 주차 공간 등 혼잡한 정도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14개 휴게소에서 제공해온 이 서비스는 이번에 청주·죽전·만남의 광장 등 6개 휴게소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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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고속도로 휴게소 혼잡 예보’ 확대 실시
    • 입력 2017-01-26 09:46:02
    • 수정2017-01-26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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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고속도로 휴게소의 차량 혼잡 상황을 미리 알고 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전국 휴게소 20곳에서 진입 전 전광판을 통해 주차 공간 등 혼잡한 정도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14개 휴게소에서 제공해온 이 서비스는 이번에 청주·죽전·만남의 광장 등 6개 휴게소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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