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트럼프 오늘 첫 통화…북핵·통상 논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갖습니다. 주요 의제로 북핵 공조와 통상 현안을 논의합니다.
反이민 행정명령 반발 확산…영·프·독 반대
미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이 중동 국가들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정부도 한목소리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순실 소환 또 거부…靑 압수수색 저울질
특검팀이, 오늘 오전 소환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 최순실에 대한 체포영장 재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번 주 후반 청와대 압수수색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귀경길 정체 다시 시작
오늘 새벽에야 풀린 귀경길 정체가 오늘 오전 9시부터 다시 시작돼 밤 10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경북 밤까지 눈…중부 한낮 영하권
오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내려가면서 중부 지방은 한낮에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갖습니다. 주요 의제로 북핵 공조와 통상 현안을 논의합니다.
反이민 행정명령 반발 확산…영·프·독 반대
미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이 중동 국가들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정부도 한목소리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순실 소환 또 거부…靑 압수수색 저울질
특검팀이, 오늘 오전 소환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 최순실에 대한 체포영장 재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번 주 후반 청와대 압수수색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귀경길 정체 다시 시작
오늘 새벽에야 풀린 귀경길 정체가 오늘 오전 9시부터 다시 시작돼 밤 10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경북 밤까지 눈…중부 한낮 영하권
오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내려가면서 중부 지방은 한낮에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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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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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0 06:57:00
- 수정2017-01-30 07:18:43
황교안·트럼프 오늘 첫 통화…북핵·통상 논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갖습니다. 주요 의제로 북핵 공조와 통상 현안을 논의합니다.
反이민 행정명령 반발 확산…영·프·독 반대
미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이 중동 국가들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정부도 한목소리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순실 소환 또 거부…靑 압수수색 저울질
특검팀이, 오늘 오전 소환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 최순실에 대한 체포영장 재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번 주 후반 청와대 압수수색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귀경길 정체 다시 시작
오늘 새벽에야 풀린 귀경길 정체가 오늘 오전 9시부터 다시 시작돼 밤 10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경북 밤까지 눈…중부 한낮 영하권
오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내려가면서 중부 지방은 한낮에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갖습니다. 주요 의제로 북핵 공조와 통상 현안을 논의합니다.
反이민 행정명령 반발 확산…영·프·독 반대
미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이 중동 국가들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정부도 한목소리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순실 소환 또 거부…靑 압수수색 저울질
특검팀이, 오늘 오전 소환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 최순실에 대한 체포영장 재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번 주 후반 청와대 압수수색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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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 밤까지 눈…중부 한낮 영하권
오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내려가면서 중부 지방은 한낮에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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