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산후조리원 등 47곳 적발…‘유통기한 지난 제품 보관’ 등 위생 엉망
입력 2017.01.31 (12:31)
수정 2017.01.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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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산후조리원이나 노인시설 등 취약계층에 급식을 제공하는 식품취급시설 4천백여 곳을 점검해 47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하거나 고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곳이 29곳으로 가장 많았고, 위생 취급 기준 위반 7곳, 무표시 제품 보관 5곳 등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곳이 29곳으로 가장 많았고, 위생 취급 기준 위반 7곳, 무표시 제품 보관 5곳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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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산후조리원 등 47곳 적발…‘유통기한 지난 제품 보관’ 등 위생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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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12:34:05
- 수정2017-01-31 13:00:2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산후조리원이나 노인시설 등 취약계층에 급식을 제공하는 식품취급시설 4천백여 곳을 점검해 47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하거나 고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곳이 29곳으로 가장 많았고, 위생 취급 기준 위반 7곳, 무표시 제품 보관 5곳 등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곳이 29곳으로 가장 많았고, 위생 취급 기준 위반 7곳, 무표시 제품 보관 5곳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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