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모레 개막

입력 2017.02.01 (21:55) 수정 2017.02.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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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녀부 13개 팀이 참가하는 핸드볼 코리아 리그가 모레 서울에서 개막돼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리포트>

오늘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여자부 감독들은 부산시설공단과 서울시청, 삼척시청을 우승 후보로 예상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을 우승 후보로 꼽았습니다.

정근우, 부상으로 WBC 대표팀 제외…오재원 대체 선수로 출전

한화의 정근우가 무릎 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에서 제외됐습니다.

정근우를 대신해 두산의 오재원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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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볼 코리아리그 모레 개막
    • 입력 2017-02-01 22:09:51
    • 수정2017-02-01 22: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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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녀부 13개 팀이 참가하는 핸드볼 코리아 리그가 모레 서울에서 개막돼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리포트>

오늘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여자부 감독들은 부산시설공단과 서울시청, 삼척시청을 우승 후보로 예상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을 우승 후보로 꼽았습니다.

정근우, 부상으로 WBC 대표팀 제외…오재원 대체 선수로 출전

한화의 정근우가 무릎 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에서 제외됐습니다.

정근우를 대신해 두산의 오재원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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