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독일, 反테러 검거 작전…IS 연루 남성 체포
입력 2017.02.02 (07:28)
수정 2017.02.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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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물차 테러가 일어난 독일에서 대대적인 반테러 검거 작전이 펼쳐져 IS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독일 경찰은 주택과 이슬람 사원 등 50여 곳을 수색해 IS 대원을 모집하고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튀니지 국적의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2015년 관광객 21명이 희생된 튀니지 바르도 박물관 테러에도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독일 경찰은 주택과 이슬람 사원 등 50여 곳을 수색해 IS 대원을 모집하고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튀니지 국적의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2015년 관광객 21명이 희생된 튀니지 바르도 박물관 테러에도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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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독일, 反테러 검거 작전…IS 연루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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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07:30:36
- 수정2017-02-02 08:11:23
지난해 화물차 테러가 일어난 독일에서 대대적인 반테러 검거 작전이 펼쳐져 IS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독일 경찰은 주택과 이슬람 사원 등 50여 곳을 수색해 IS 대원을 모집하고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튀니지 국적의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2015년 관광객 21명이 희생된 튀니지 바르도 박물관 테러에도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독일 경찰은 주택과 이슬람 사원 등 50여 곳을 수색해 IS 대원을 모집하고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튀니지 국적의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2015년 관광객 21명이 희생된 튀니지 바르도 박물관 테러에도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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