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캐나다 자폐 여학생 스쿨버스에 6시간 동안 갇혀
입력 2017.02.02 (20:33)
수정 2017.02.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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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캐나다 토론토의 한 고등학교 스쿨버스에 여학생이 무려 6시간이나 갇혀 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여학생은 자폐증과 발달 장애를 겪고있어 도움이 필요했던 학생인데요.
운전 기사가 차 안에 학생이 있는 것을 잊고선 문을 잠궈버린 겁니다.
6시간 후 하교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버스에서 내릴 수 있었던 학생은 두려움에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데요.
운송 회사는 일주일이 넘게 지난 어제에야 해당 운전기사를 정식으로 해고했습니다.
해당 여학생은 자폐증과 발달 장애를 겪고있어 도움이 필요했던 학생인데요.
운전 기사가 차 안에 학생이 있는 것을 잊고선 문을 잠궈버린 겁니다.
6시간 후 하교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버스에서 내릴 수 있었던 학생은 두려움에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데요.
운송 회사는 일주일이 넘게 지난 어제에야 해당 운전기사를 정식으로 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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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캐나다 자폐 여학생 스쿨버스에 6시간 동안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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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20:28:39
- 수정2017-02-02 21:00:31
지난주, 캐나다 토론토의 한 고등학교 스쿨버스에 여학생이 무려 6시간이나 갇혀 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여학생은 자폐증과 발달 장애를 겪고있어 도움이 필요했던 학생인데요.
운전 기사가 차 안에 학생이 있는 것을 잊고선 문을 잠궈버린 겁니다.
6시간 후 하교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버스에서 내릴 수 있었던 학생은 두려움에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데요.
운송 회사는 일주일이 넘게 지난 어제에야 해당 운전기사를 정식으로 해고했습니다.
해당 여학생은 자폐증과 발달 장애를 겪고있어 도움이 필요했던 학생인데요.
운전 기사가 차 안에 학생이 있는 것을 잊고선 문을 잠궈버린 겁니다.
6시간 후 하교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버스에서 내릴 수 있었던 학생은 두려움에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데요.
운송 회사는 일주일이 넘게 지난 어제에야 해당 운전기사를 정식으로 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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