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모 접촉 1순위 “장남보다 장녀”

입력 2017.02.02 (23:30) 수정 2017.02.03 (0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성인 '천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장·노년층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성인 자녀는 장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0년 만에 순위가 역전된 것으로 노부모 부양책임이 장남에게 있다는 응답도 20%대 초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부모 접촉 1순위 “장남보다 장녀”
    • 입력 2017-02-02 23:34:26
    • 수정2017-02-03 00:03:36
    뉴스라인 W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성인 '천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장·노년층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성인 자녀는 장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0년 만에 순위가 역전된 것으로 노부모 부양책임이 장남에게 있다는 응답도 20%대 초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