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동 우려 소방설비 꺼 놨다”…또 인재
입력 2017.02.06 (23:21)
수정 2017.02.0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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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화성 동탄의 화재 당시, 소방설비는 정지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리업체 직원은 경찰 조사에서 공사 도중 오작동할까 봐 화재 사흘 전 소방 설비를 꺼놨고, 화재 직후 다시 켰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건물은 화재 이틀 전 '최우수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관리업체 직원은 경찰 조사에서 공사 도중 오작동할까 봐 화재 사흘 전 소방 설비를 꺼놨고, 화재 직후 다시 켰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건물은 화재 이틀 전 '최우수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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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동 우려 소방설비 꺼 놨다”…또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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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6 23:23:35
- 수정2017-02-06 23:43:22
4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화성 동탄의 화재 당시, 소방설비는 정지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리업체 직원은 경찰 조사에서 공사 도중 오작동할까 봐 화재 사흘 전 소방 설비를 꺼놨고, 화재 직후 다시 켰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건물은 화재 이틀 전 '최우수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관리업체 직원은 경찰 조사에서 공사 도중 오작동할까 봐 화재 사흘 전 소방 설비를 꺼놨고, 화재 직후 다시 켰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건물은 화재 이틀 전 '최우수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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