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플로리다, 거대 ‘땅꺼짐’ 복구 작업 착수
입력 2017.02.07 (07:24)
수정 2017.02.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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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거대한 땅꺼짐을 메우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비료공장에서 6개월 전 생긴 이 땅꺼짐은 폭 45미터 크기의 거대한 규모로, 이 구멍으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 7억 5천만 리터가 들어가면서 주변 지역에 수질 오염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공장 측은 콘크리트 혼합물을 대량으로 쏟아부어 구멍을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료공장에서 6개월 전 생긴 이 땅꺼짐은 폭 45미터 크기의 거대한 규모로, 이 구멍으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 7억 5천만 리터가 들어가면서 주변 지역에 수질 오염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공장 측은 콘크리트 혼합물을 대량으로 쏟아부어 구멍을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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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美 플로리다, 거대 ‘땅꺼짐’ 복구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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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7 07:25:59
- 수정2017-02-07 07:58:10
![](/data/news/2017/02/07/3424193_200.jpg)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대한 땅꺼짐을 메우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비료공장에서 6개월 전 생긴 이 땅꺼짐은 폭 45미터 크기의 거대한 규모로, 이 구멍으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 7억 5천만 리터가 들어가면서 주변 지역에 수질 오염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공장 측은 콘크리트 혼합물을 대량으로 쏟아부어 구멍을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료공장에서 6개월 전 생긴 이 땅꺼짐은 폭 45미터 크기의 거대한 규모로, 이 구멍으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 7억 5천만 리터가 들어가면서 주변 지역에 수질 오염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공장 측은 콘크리트 혼합물을 대량으로 쏟아부어 구멍을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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