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박수환 뉴스컴 대표, ‘대우조선 로비·사기’혐의 1심 무죄

입력 2017.02.07 (12:31) 수정 2017.02.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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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대가로 거액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박씨가 연임 로비를 위해 민유성 당시 산업은행장에게 청탁이나 알선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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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초 뉴스] 박수환 뉴스컴 대표, ‘대우조선 로비·사기’혐의 1심 무죄
    • 입력 2017-02-07 12:38:41
    • 수정2017-02-07 12:44:00
    뉴스 12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대가로 거액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박씨가 연임 로비를 위해 민유성 당시 산업은행장에게 청탁이나 알선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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