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NAFTA 재협상’ 대비 점검회의
입력 2017.02.07 (21:41)
수정 2017.02.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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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늘 10일 워싱턴DC의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주재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차석급 직원을 소집해 미주지역 경제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자유무역협정 나프타 재협상 논의 등 변화된 미주지역 경제환경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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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NAFTA 재협상’ 대비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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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7 21:43:34
- 수정2017-02-07 21:46:39
외교부는 오늘 10일 워싱턴DC의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주재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차석급 직원을 소집해 미주지역 경제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자유무역협정 나프타 재협상 논의 등 변화된 미주지역 경제환경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자유무역협정 나프타 재협상 논의 등 변화된 미주지역 경제환경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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