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범 전 사령관 파티에 아내 학교 직원 동원”
입력 2017.02.09 (23:32)
수정 2017.02.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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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부는 성신여대 전 부총장 조 모 교수의 명예훼손 사건 상고심에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승진 축하파티에 부인인 심화진 씨가 총장으로 있는 성신여대 직원과 학생들이 동원됐다는 의혹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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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범 전 사령관 파티에 아내 학교 직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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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23:33:04
- 수정2017-02-09 23:42:03
대법원 1부는 성신여대 전 부총장 조 모 교수의 명예훼손 사건 상고심에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승진 축하파티에 부인인 심화진 씨가 총장으로 있는 성신여대 직원과 학생들이 동원됐다는 의혹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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