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속도의 한계를 넘어라!

입력 2017.02.13 (08:22) 수정 2017.02.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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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해발고도 3,900m에 이르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자갈 산.

오스트리아의 사이클 경주 선수 '마르쿠스 스퇴클'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최고의 활강 속도를 보여 주기 위해 지난 2년간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데요.

오랜 연습의 결과일까요?

주행 시작 11초 만에 최고 시속 167㎞에 이르며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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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속도의 한계를 넘어라!
    • 입력 2017-02-13 08:23:49
    • 수정2017-02-13 09:20:59
    아침뉴스타임
이곳은 해발고도 3,900m에 이르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자갈 산.

오스트리아의 사이클 경주 선수 '마르쿠스 스퇴클'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최고의 활강 속도를 보여 주기 위해 지난 2년간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데요.

오랜 연습의 결과일까요?

주행 시작 11초 만에 최고 시속 167㎞에 이르며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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