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시내버스 40% ‘저상형’으로 변경
입력 2017.02.14 (12:46)
수정 2017.02.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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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 10대중 4대가 저상버스로 바뀌고 휠체어 사용자가 탈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가 개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고시했습니다.
또, 이번 계획에 따라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2021년까지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보급대수를 100% 채우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고시했습니다.
또, 이번 계획에 따라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2021년까지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보급대수를 100% 채우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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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까지 시내버스 40% ‘저상형’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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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4 12:53:05
- 수정2017-02-14 12:57:46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 10대중 4대가 저상버스로 바뀌고 휠체어 사용자가 탈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가 개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고시했습니다.
또, 이번 계획에 따라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2021년까지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보급대수를 100% 채우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고시했습니다.
또, 이번 계획에 따라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2021년까지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보급대수를 100% 채우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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