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애견협회 도그 쇼

입력 2017.02.15 (10:55) 수정 2017.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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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털 손질이 한창인 이곳.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애견 박람회 '웨스트민스터 애견협회 도그 쇼' 현장입니다.

올해로 141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2,800여 마리의 견공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습니다.

체형과 털의 상태, 걸음걸이 등을 꼼꼼히 관찰해 해당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견공을 가리는 대회인데요.

올해는 비경쟁 부문 공식 무대에 고양이들이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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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애견협회 도그 쇼
    • 입력 2017-02-15 10:41:14
    • 수정2017-02-15 11:17:19
    지구촌뉴스
견공의 털 손질이 한창인 이곳.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애견 박람회 '웨스트민스터 애견협회 도그 쇼' 현장입니다.

올해로 141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2,800여 마리의 견공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습니다.

체형과 털의 상태, 걸음걸이 등을 꼼꼼히 관찰해 해당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견공을 가리는 대회인데요.

올해는 비경쟁 부문 공식 무대에 고양이들이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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