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극한의 스키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
입력 2017.02.15 (10:55)
수정 2017.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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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선수가 빠른 속도로 눈밭을 활강합니다.
현란한 점프와, 아름다운 턴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익스트림 스키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올해 첫 경기 현장입니다.
이곳 안도라 발노드에서 오는 16일까지 경기가 이어지는데요.
시즌 첫 경기는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52명의 세계 일류 스키, 스노보드 선수가 참가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현란한 점프와, 아름다운 턴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익스트림 스키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올해 첫 경기 현장입니다.
이곳 안도라 발노드에서 오는 16일까지 경기가 이어지는데요.
시즌 첫 경기는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52명의 세계 일류 스키, 스노보드 선수가 참가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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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극한의 스키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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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5 10:41:14
- 수정2017-02-15 11:17:19
스키 선수가 빠른 속도로 눈밭을 활강합니다.
현란한 점프와, 아름다운 턴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익스트림 스키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올해 첫 경기 현장입니다.
이곳 안도라 발노드에서 오는 16일까지 경기가 이어지는데요.
시즌 첫 경기는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52명의 세계 일류 스키, 스노보드 선수가 참가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현란한 점프와, 아름다운 턴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익스트림 스키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올해 첫 경기 현장입니다.
이곳 안도라 발노드에서 오는 16일까지 경기가 이어지는데요.
시즌 첫 경기는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52명의 세계 일류 스키, 스노보드 선수가 참가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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