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학위’ 이탈리아 70대 남성, 16번째 학위 도전
입력 2017.02.15 (17:15)
수정 2017.02.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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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다 학위 소유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이탈리아 남성이 16번째 학위에 도전합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로마 근교 벨레트리에 거주하는 70살 루치아노 바이에티 씨는 이달 초 나폴리의 한 대학에서 관광학으로 15번째 학위를 딴 데 이어 같은 학교 식품과학과의 입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교장을 지낸 바이에티 씨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공부를 시작한다며, 책 덕분에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로마 근교 벨레트리에 거주하는 70살 루치아노 바이에티 씨는 이달 초 나폴리의 한 대학에서 관광학으로 15번째 학위를 딴 데 이어 같은 학교 식품과학과의 입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교장을 지낸 바이에티 씨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공부를 시작한다며, 책 덕분에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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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학위’ 이탈리아 70대 남성, 16번째 학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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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5 17:16:44
- 수정2017-02-15 17:35:15
세계 최다 학위 소유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이탈리아 남성이 16번째 학위에 도전합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로마 근교 벨레트리에 거주하는 70살 루치아노 바이에티 씨는 이달 초 나폴리의 한 대학에서 관광학으로 15번째 학위를 딴 데 이어 같은 학교 식품과학과의 입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교장을 지낸 바이에티 씨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공부를 시작한다며, 책 덕분에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로마 근교 벨레트리에 거주하는 70살 루치아노 바이에티 씨는 이달 초 나폴리의 한 대학에서 관광학으로 15번째 학위를 딴 데 이어 같은 학교 식품과학과의 입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교장을 지낸 바이에티 씨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공부를 시작한다며, 책 덕분에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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