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 한국 선수단 본진 삿포로 입성
입력 2017.02.15 (19:29)
수정 2017.02.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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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동계아시안게임 종합 2위 탈환을 목표로 내건 한국 선수단이 결전지인 일본 삿포로에 입성했습니다.
김상항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진 41명은 오늘 오전 일본 삿포로에 도착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를 기수로 앞세운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2위에 오른다는 목표입니다.
김상항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진 41명은 오늘 오전 일본 삿포로에 도착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를 기수로 앞세운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2위에 오른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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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AG 한국 선수단 본진 삿포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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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5 19:31:29
- 수정2017-02-15 19:32:17
14년 만에 동계아시안게임 종합 2위 탈환을 목표로 내건 한국 선수단이 결전지인 일본 삿포로에 입성했습니다.
김상항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진 41명은 오늘 오전 일본 삿포로에 도착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를 기수로 앞세운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2위에 오른다는 목표입니다.
김상항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진 41명은 오늘 오전 일본 삿포로에 도착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를 기수로 앞세운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2위에 오른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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