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모터바이크가 끄는 ‘스키저어링’ 대회
입력 2017.02.16 (10:54)
수정 2017.02.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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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뒤로, 스키를 신은 참가자들이 달려나가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오토바이와 연결한 줄을 잡고 설원을 활강하는 스키 선수들.
라트비아 중부 케굼스의 눈 덮인 경주 코스에서 이색 스포츠 대회, '트위치 앤 라이드'가 열렸는데요.
말이나 개가 스키를 끌어당기는 '스키저어링'을 변형한 신종 스포츠입니다.
때때로 스키와 오토바이의 호흡이 맞지 않아 넘어지고 줄에 끌려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속도를 많이 내는 경기가 아니라서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오토바이와 연결한 줄을 잡고 설원을 활강하는 스키 선수들.
라트비아 중부 케굼스의 눈 덮인 경주 코스에서 이색 스포츠 대회, '트위치 앤 라이드'가 열렸는데요.
말이나 개가 스키를 끌어당기는 '스키저어링'을 변형한 신종 스포츠입니다.
때때로 스키와 오토바이의 호흡이 맞지 않아 넘어지고 줄에 끌려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속도를 많이 내는 경기가 아니라서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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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모터바이크가 끄는 ‘스키저어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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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0:41:41
- 수정2017-02-16 11:10:22
오토바이 뒤로, 스키를 신은 참가자들이 달려나가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오토바이와 연결한 줄을 잡고 설원을 활강하는 스키 선수들.
라트비아 중부 케굼스의 눈 덮인 경주 코스에서 이색 스포츠 대회, '트위치 앤 라이드'가 열렸는데요.
말이나 개가 스키를 끌어당기는 '스키저어링'을 변형한 신종 스포츠입니다.
때때로 스키와 오토바이의 호흡이 맞지 않아 넘어지고 줄에 끌려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속도를 많이 내는 경기가 아니라서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오토바이와 연결한 줄을 잡고 설원을 활강하는 스키 선수들.
라트비아 중부 케굼스의 눈 덮인 경주 코스에서 이색 스포츠 대회, '트위치 앤 라이드'가 열렸는데요.
말이나 개가 스키를 끌어당기는 '스키저어링'을 변형한 신종 스포츠입니다.
때때로 스키와 오토바이의 호흡이 맞지 않아 넘어지고 줄에 끌려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속도를 많이 내는 경기가 아니라서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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