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몸치’여도 괜찮아~ 딸과 함께 춘다면!

입력 2017.02.16 (20:45) 수정 2017.02.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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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일명 '몸치'에 '박치'여도 상관 없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거든요~

어느 발레 교습소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리포트>

사뿐사뿐 뛰는 발레리나를 따라 엉거주춤 '몸개그'를 선보이는 중년 남자들!

발레를 배우는 소녀의 아빠들인데요.

미국 필라델피아 발레 교습소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아빠와 함께하는' 수업이 열렸습니다.

딸의 동작을 눈치껏 따라하며 점프도 하고 제자리돌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빠들! '딸바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죠?

이들 부녀의 다정한 발레 영상은 하루만에 조회수 5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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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2-16 20:26:07
    • 수정2017-02-16 20:54:18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일명 '몸치'에 '박치'여도 상관 없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거든요~

어느 발레 교습소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리포트>

사뿐사뿐 뛰는 발레리나를 따라 엉거주춤 '몸개그'를 선보이는 중년 남자들!

발레를 배우는 소녀의 아빠들인데요.

미국 필라델피아 발레 교습소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아빠와 함께하는' 수업이 열렸습니다.

딸의 동작을 눈치껏 따라하며 점프도 하고 제자리돌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빠들! '딸바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죠?

이들 부녀의 다정한 발레 영상은 하루만에 조회수 5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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