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분명히 간식이 눈앞에 있는데…”
입력 2017.02.16 (20:45)
수정 2017.02.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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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간식 시간인데요,
분명 과자가 눈 앞에 보이는데!
이게 손을 뻗어도 안 잡히니 입을 앙~~ 크게 벌려봅니다.
보시다시피 유리창 너머에 있는 아빠가 아이에게 장난을 친 건데요.
"분명히 혀가 닿았는데... 왜? 왜 먹지를 못하니?"
아빠의 장난이란 걸 알 리 없는 아기~! 간식 먹기,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아빠 먹는 걸로 장난치면 미워요~"
분명 과자가 눈 앞에 보이는데!
이게 손을 뻗어도 안 잡히니 입을 앙~~ 크게 벌려봅니다.
보시다시피 유리창 너머에 있는 아빠가 아이에게 장난을 친 건데요.
"분명히 혀가 닿았는데... 왜? 왜 먹지를 못하니?"
아빠의 장난이란 걸 알 리 없는 아기~! 간식 먹기,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아빠 먹는 걸로 장난치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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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분명히 간식이 눈앞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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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20:26:07
- 수정2017-02-16 20:54:49
아기의 간식 시간인데요,
분명 과자가 눈 앞에 보이는데!
이게 손을 뻗어도 안 잡히니 입을 앙~~ 크게 벌려봅니다.
보시다시피 유리창 너머에 있는 아빠가 아이에게 장난을 친 건데요.
"분명히 혀가 닿았는데... 왜? 왜 먹지를 못하니?"
아빠의 장난이란 걸 알 리 없는 아기~! 간식 먹기,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아빠 먹는 걸로 장난치면 미워요~"
분명 과자가 눈 앞에 보이는데!
이게 손을 뻗어도 안 잡히니 입을 앙~~ 크게 벌려봅니다.
보시다시피 유리창 너머에 있는 아빠가 아이에게 장난을 친 건데요.
"분명히 혀가 닿았는데... 왜? 왜 먹지를 못하니?"
아빠의 장난이란 걸 알 리 없는 아기~! 간식 먹기,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아빠 먹는 걸로 장난치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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