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 현장
입력 2017.02.24 (08:27)
수정 2017.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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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종방연이 지난 22일 열렸습니다.
이날 종방연에는 차인표, 라미란, 최원영, 오현경, 이동건, 조윤희, 현우, 이세영 등 출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배우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자축하며,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조윤희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녹취> 최원영 : "고맙습니다."
시원섭섭, 아쉬운 마음도 전했는데요.
<녹취> 라미란 : "재밌고 또 즐겁고 감동적인 어떤 순간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녹취> 오현경 : "또 헤어지기도 그만큼 아쉽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자체 최고 시청률 36.2%,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당초보다 4회가 연장된 54회로 마치게 됐습니다.
6개월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번 주말, 마지막 방송도 기대해주세요.
이날 종방연에는 차인표, 라미란, 최원영, 오현경, 이동건, 조윤희, 현우, 이세영 등 출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배우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자축하며,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조윤희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녹취> 최원영 : "고맙습니다."
시원섭섭, 아쉬운 마음도 전했는데요.
<녹취> 라미란 : "재밌고 또 즐겁고 감동적인 어떤 순간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녹취> 오현경 : "또 헤어지기도 그만큼 아쉽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자체 최고 시청률 36.2%,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당초보다 4회가 연장된 54회로 마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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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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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4 08:28:27
- 수정2017-02-24 08:52:48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종방연이 지난 22일 열렸습니다.
이날 종방연에는 차인표, 라미란, 최원영, 오현경, 이동건, 조윤희, 현우, 이세영 등 출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배우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자축하며,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조윤희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녹취> 최원영 : "고맙습니다."
시원섭섭, 아쉬운 마음도 전했는데요.
<녹취> 라미란 : "재밌고 또 즐겁고 감동적인 어떤 순간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녹취> 오현경 : "또 헤어지기도 그만큼 아쉽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자체 최고 시청률 36.2%,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당초보다 4회가 연장된 54회로 마치게 됐습니다.
6개월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번 주말, 마지막 방송도 기대해주세요.
이날 종방연에는 차인표, 라미란, 최원영, 오현경, 이동건, 조윤희, 현우, 이세영 등 출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배우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자축하며,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조윤희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녹취> 최원영 : "고맙습니다."
시원섭섭, 아쉬운 마음도 전했는데요.
<녹취> 라미란 : "재밌고 또 즐겁고 감동적인 어떤 순간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녹취> 오현경 : "또 헤어지기도 그만큼 아쉽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자체 최고 시청률 36.2%,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당초보다 4회가 연장된 54회로 마치게 됐습니다.
6개월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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