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GS칼텍스 꺾고 4연패 탈출

입력 2017.02.24 (21:55) 수정 2017.02.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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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 알레나의 활약속에 4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알레나가 양팀 최다인 34득점을 올린 가운데,인삼공사는 GS칼텍스에 3대 1로 이겨,현대건설을 4위로 밀어내고 3위가 됐습니다.

최근 4연패에 빠졌떤 인삼공사는 올시즌부터 센터로 변신했던 한수지를 다시한번 세터로 기용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끝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핸드볼, ‘우선희 8골’ 삼척시청 3연승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삼척시청이 3연승을 달렸습니다.

노장 우선희가 8골로 활약한 삼척시청은 부산시설공단을 26대 23으로 이겨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 만장일치 추대

프로축구연맹은 임시 총회를 열어 대의원 만장 일치로, 권오갑 전 총재를 새로운 총대로 추대했습니다.

권오갑 신임 총재는 2020년 1월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학교체육 선진화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초중고 학교체육연맹 설립 추진 등 한국체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체육 선진화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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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공사, GS칼텍스 꺾고 4연패 탈출
    • 입력 2017-02-24 21:56:43
    • 수정2017-02-24 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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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 알레나의 활약속에 4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알레나가 양팀 최다인 34득점을 올린 가운데,인삼공사는 GS칼텍스에 3대 1로 이겨,현대건설을 4위로 밀어내고 3위가 됐습니다.

최근 4연패에 빠졌떤 인삼공사는 올시즌부터 센터로 변신했던 한수지를 다시한번 세터로 기용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끝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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