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물 위를 걷는 사람들
입력 2017.02.28 (08:22)
수정 2017.02.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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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 몸을 맡긴 채 물 위에 떠 있는 사람들.
균형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죠?
중국 구이저우 성의 강가를 찾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우아한 발레 무대는 물론, 훌라후프를 하면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오래전 교통수단이었던 대나무를 이용해 곡예 연기를 펼치는 이들은 올해 74살의 캉 샤오빙씨와 동료들!
취미로 시작한 '수중 대나무 타기'가 이제는 이곳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균형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죠?
중국 구이저우 성의 강가를 찾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우아한 발레 무대는 물론, 훌라후프를 하면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오래전 교통수단이었던 대나무를 이용해 곡예 연기를 펼치는 이들은 올해 74살의 캉 샤오빙씨와 동료들!
취미로 시작한 '수중 대나무 타기'가 이제는 이곳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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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물 위를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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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08:23:01
- 수정2017-02-28 08:59:17
대나무에 몸을 맡긴 채 물 위에 떠 있는 사람들.
균형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죠?
중국 구이저우 성의 강가를 찾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우아한 발레 무대는 물론, 훌라후프를 하면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오래전 교통수단이었던 대나무를 이용해 곡예 연기를 펼치는 이들은 올해 74살의 캉 샤오빙씨와 동료들!
취미로 시작한 '수중 대나무 타기'가 이제는 이곳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균형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죠?
중국 구이저우 성의 강가를 찾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우아한 발레 무대는 물론, 훌라후프를 하면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오래전 교통수단이었던 대나무를 이용해 곡예 연기를 펼치는 이들은 올해 74살의 캉 샤오빙씨와 동료들!
취미로 시작한 '수중 대나무 타기'가 이제는 이곳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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